저도 교내는 아니지만
작성일 : 2014/05/15
작성자 :
임익수
조회수 : 2450
밑에 글 쓰신 학우분 말에 깊이 공감합니다. 특히 후문 밖 도로는 내리막 길인데 위에서 대형 트럭들이 속도를 줄이지 않고 내려오는 것을 자주 목격하였습니다. 더구나 커브길이라 차가 오는게 잘 보이지 않을때도 있습니다. 혹여 사고가 날까 너무 걱정이 됩니다. 학교측에서 시청이나 읍사무소에 요청하여 과속 방지턱이나 신호등, 감시카메라등 과속과 사고를 방지 할수있는 대책을 요구 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