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nity
마리아상을 끼고 도는 로터리,, 위험하다고 느끼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특히 어두운 밤에 hope road를 지나 정문방향으로 턴하는 순간 아찔했던 순간이 한 두번이 아닙니다. 늦은 시각에 기숙사쪽으로 이동하는 학생들도 많은데 주변이 어둡고 사각지대가 있어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가로등 설치 등으로 주변을 밝게 해주시고 사각지대에 가려진 학생들을 미리 확인할 수 있게끔 안전미러를 설치해주시면 훨씬 좋을 것 같아요.
작은 의견이나마 캠퍼스 안전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