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이 란을 보고 너무나 황량한 들판에 있는 것을  보고 활성화를 하자고 글을 올렸던 기억이 납니다  

모처럼 들어와 보니 이젠 우리 친구들이 너무 많은 칭찬의 글들이 올려져 있는 것을 보고 너무 기쁘고 좋습니다.

칭찬은 꼬끼리도 춤추게 한다는 말이 있잔아요..

이 사회는 칭찬에 너무 인색 한것 같아요..

그러나 이젠 , 우리 대가대 가족들은 칭찬의 시스템 속에 들어 가는것 같아요..

아침에 일어 나면 무엇을 ,누구를 칭찬해줄까 생각해 보세요.

그러면 자신도 즐거워 지고 이웃도 즐거웁고 이 사회도 밝아 진답니다.

자신도 너무 너무 행복해 지지요.

아름다운 댓글도 너무 좋은 모습이지요.

아름답고 옳바르고 정겨운  세상을 위해 ...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