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학기동안 본관에서 국가근로로 근무하게 되었는데

아침마다 밝게 웃으시며 인사해 주시는 경비아저씨를 칭찬합니다.

아침에 일하러 갈떄면 직원이나 학생들이나 전부 지쳐있기 마련인데

경비아저씨는 항상 밝게 교직원들 뿐만 아니라 학생들에게 환한 미소를 지어주시고

인사해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