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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수로 7년째 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강창규란 친구와 함께한지 4년째가 다되어갑니다.
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고,
도서관에서 주은 지갑, 휴대폰등을 찾아준 횟수만 해도
손가락 발가락으로 셀수도 없을 정도입니다.
오늘도 한건올린 강창규 학생을 칭찬합니다.
당신 때문에 세상이 아름다워 지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