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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성공 시그널 보내 싸인을 보내
작성일 : 2023/03/07 조회수 : 4667
열정이 넘치시는 교수님들교수님들이 되게 다양한 전공 학문을 깊이 있게 가르쳐 주셔서교수님들이 아 이렇게 대단한 분이셨구나유능하고 열정적인 교수님들   (0:34)김용성 전기공학과 2013학번 포스코 제강설비부   지금 하고 있는 일은?저는 지금 포스코 현장 내에서 전기 정비직으로 일을 하고 있고요. 공장 내에 있는 전기 설비를 유지 보수하고 주로 PLC 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대학시절 기억에 남는 순간은?학교 다니면서 동기들이랑 많이 다녔어요. 친구들 다섯 명이서 항상 같이 다녔거든요. 공부하면서 좀 많이 힘든 적도 많았는데, 동기들이 있어서 많이 힘을 낼 수 있었어요. 그래서 저는 동기들이 가장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공업수학 시험을 치는데 그 시험의 교수님이 시험 시간제한을 아예 안 두시고 “끝까지 마음에 들 때까지 하다가 나가라”라고 말씀하셔서 아까 말했던 동기 다섯 명 전부 한 세 시간은 계속 시험을 쳤던 것 같아요. 그거 끝나고 다들 녹초가 돼서 집에 돌아갔던 기억이 남습니다.   대학에서 배운 소중한 가르침은?실제로 직업을 가지고 직장 생활을 하다 보니까 뭔가 시키거나 했을 때 제가 잘 몰라도 시도를 해봐야 되는 경우들이 되게 많더라고요. 학교 다니면서 학생회 활동도 해보고 다른 대회도 참가해 보고 주변에서 권유가 왔을 때 처음에는 제 속으로는 ‘할 수 있을까’ 생각을 했는데 직접 시도를 해보니까 다 좋은 추억이 될 수 있었고 좋은 결과로 나올 수 있어서 ‘뭐든지 다 시도를 좀 해보는 게 좋구나’라는 것을 학교생활을 하면서 많이 배웠어요. 그래서 직장 생활을 하면서도 선배님들이나 사장님이 시키시는 거를 어렵고 잘 몰라도 시도할 수 있는 그런 것들을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2:22)황지환 전기공학과 2015학번 솔루엠 조명 솔루션 개발 G   지금 하고 있는 일은?저희 회사는 ESL이라든지 그런 전자 부품들을 제조하는 업체이고요.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기를 LED 조명에 맞게 변환해 주는 그런 장치가 있거든요. 장치의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제가 개발한 소프트웨어가 조명 제품에 잘 적용되어서 일반 사람들이 조명 제어라든지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구현이 잘 되었을 때 그때 가장 보람을 느끼는 것 같아요.대학시절 기억에 남는 순간은?군 전역을 하고 복학했을 때부터 공부를 살면서 가장 열심히 했던 것 같아요. 그때의 어떤 노력 때문에 취업 준비할 때도 다양한 회사에 면접을 볼 수 있는 기회도 있었고 또, 이렇게 좋은 솔루엠이라는 회사에 들어올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그때 공부했던 노력들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대학에서 배운 소중한 가르침은?대구가톨릭대에서는 다양한 동아리뿐만 아니라 교양 수업을 들을 때도 다른 학우분들과 이야기하는 경험을 많이 할 수 있는데 그때의 경험들이 제가 지금 회사의 일을 함에 있어서도 고객들과의 소통이라든지 타 유관 부서, 협업하는 부서와의 소통이라든지 그때 되게 많은 도움이 됐던 것 같아요. 왜냐면 제가 굉장히 소심한 성격이었는데 그때 대학교에서 배웠던 것들 덕분에 사회에 나와서도 사람들과 이야기를 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의 목표지금은 제가 조명에 국한되어서 일을 하고 있긴 한데 꼭 조명뿐만 아니라 다른 제품들에도 제가 기여를 해서 좀 더 사람들이 더 나은 편안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4:02)조영빈 전기공학과 2013학번 LS ELECTRIC K-EMS 추진팀   지금 하고 있는 일은?지금 제가 하고 있는 일은 쉽게 말해서는 대한민국의 전력을 관리하는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는데요. 통칭 EMS라고 해서 Energy Management System이라는 것을 연구하고 개발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제가 만든 개발이나 선배님들도 같이 개발을 하셨지만 이게 실제로 전력거래소라는 국가 단체에서 실제로 시행되고 있고 그걸 통해서 업무를 하고 전력을 관리한다는 관점에서 제가 큰 보람을 느끼고 있고요. 예전에 만들어졌던 시스템이지만 제가 지금 들어와서 업그레이드하고 개발하고 있는 것에 대한 큰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대학시절 기억에 남는 순간은?동아리 생활을 좀 많이 했는데 봉사 동아리를 하면서 이제 초등학교 저학년들과 같은 팀을 이뤄서 어디 체험학습을 가거나 이런 것들이 많이 기억에 남습니다. 중요한 프로젝트를 진행함으로써 며칠 동안 밤새워서 일을 했었는데 이제 마지막 단계에서 회의가 있었는데 오전 회의 때 제가 며칠 밤새운 걸 견디지 못하고 자버려서 오후에 일어났던 경험이 있는데, 그건 참석만 하면 되는 자리여서 교수님과 연구생 동기들이 웃프게 넘겼던 사건이 있었습니다.   대학에서 배운 소중한 가르침은?조별 과제에서는 솔직히 말해서 참여를 안 하는 학생도 있고 자기가 할 수 있는데도 안 하는 학생들이 있는데 그걸 이끌어내는 리더 같은 역할을 하느라 많이 배웠고 석사과정 중에서도 그런 게 많이 필요했거든요. 제가 석사과정에서 연구실의 랩장으로 있었는데 거기서 연구원 후배들이나 동기들한테 자기가 잘 할 수 있는 것을 묻고 그것을 제가 일을 부여한다거나 아니면 참여도를 더 이끌어서 과제를 잘 마무리하게끔 하는 방법을 많이 배웠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목표단기적인 목표로는 박사, 장기적인 목표로는 교육 업계의 끝인 교수를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6:00)이동길 전기공학과 2013학번 한국전력공사 강원본부   지금 하고 있는 일은?저는 한국 전력공사 강원본부 배전 건설부라는 곳에서 근무하고 있고요.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력을 송전선을 거쳐서 수용가 근처로 오게 되면 이거를 집집마다 배분해 주는 역할을 하고 있는데 이 배전을 위해서 설계를 하고 공사 관리를 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제가 일을 하다 보니까 산, 오지로 많이 가게 되거든요. 근데 산간벽지를 어디를 가더라도 전기가 다 공급이 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하고 있는 일이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보람된 일을 하고 있구나 이런 걸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대학시절 기억에 남는 순간은?시험기간이 가장 힘들기도 했지만 힘든 게 가장 오래 기억에 남잖아요. 시험기간 때마다 항상 친구들이랑 같이 공부를 했거든요. 공부도 하고 힘들다고 하면 같이 놀고 밤새워서 공부하고 끝나고 맥주 한잔하고 이런 기억이 많이 남는데   대학에서 배운 소중한 가르침은?도전하는 게 중요한 것 같다고 진짜 많이 느꼈는데요. 친구가 해보자고 해서, 교수님이 뭐해보는 게 어떠냐 해서 무슨 활동을 많이 하게 됐는데 이게 쌓이고 쌓이다 보니까 생각해 보니까 지금 이 목표했던 기업에 입사하는데 매우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무엇이든 도전하는 게 젤 중요하다는 게 소중한 가르침인 것 같습니다.   (7:43)대구가톨릭 대학교는 나에게.대구가톨릭 대학교는 저에게 항상 웃음을 짓게 해주는 좋은 추억이다.대구가톨릭 대학교는 나에게 제2의 고향이다.대구가톨릭 대학교는 나에게 준비운동이었다.대구가톨릭 대학교는 나에게 사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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