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 유리 공예 작업] 여름의 더위도 어느덧 물러가고제법 바람이 선선해지기 시작하는 요즘한지 공예가로 활동 중인 조성희 마리아 수녀님께서 교목처(성 플로리안 성당)를 한지로 꾸며 주셨습니다.우리의 마음을 포근하게 해주는 한지의 아름다움을 감상해보시면 어떨까요? 또한 9월 한 달간 예비 가톨릭 신자를 모집합니다. 9월 28일(17시10분) 환영 미사가 있으니 가톨릭에 관심이 있는 분들의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영상제작 : 대구가톨릭대학교 홍보실2017. 9.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