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준 : 안녕하세요...오늘도 이쁘다 제가 너무 서툴렀죠?저는 장준이라고 해요, 너무 이쁘다어디 과 사람이냐구요? 아니오, 틀렸어, 땡, 바보...저는 언어청각치료학과에 다니고 있어요, 높은 취업률과 국가고시 합격률을 자랑하고있죠오늘 저희 과 소개주려구요...저 따라 잘 따라오기로 약속~ 장준 : 가톨릭 청각음성언어센터 보여드릴게요? 어때요?우리가 실습하는 장비들, 멋지죠? 저희 언어청각치료학과는 대학병원과 같은 시설을 갖추고 있어요다양한 분야에서 현재 활동 중이신 교수님들에게 이론 및 실습을 통해,전문성을 갖추고 졸업할 수 있어요 장준 : 나도 어색해요 그쪽만 어색한거 아니야, 부끄러워하지 말아요이리와요, 내가 언어청각치료학과 학생들 소개시켜 드릴게요아..쉿... 다들 공부 중이네..., 오늘을 여기까지우리 과는 청능사, 언어재활사, 수화동시통역사 등 여러 가지 자격증을 한 번에 취득할 수 있어서 취업이 유리해요언어청각치료학과의 학생들의 열정과 노고를 안다면 좀 더 과에 더욱더 진지하게 임할 수 있을 거에요 장준 : 아참, 저는 박사과정을 준비 중에 있어요전국에 2개 밖에 없는 박사과정을 준비 할 수 있는 대학원이 우리 학과에 있죠철이 없었죠, 그땐,,, 언어청각치료가 좋아서 박사과정을 준비한다는 자체가... 언어청각치료가 좋은 그런 사람이죠... 언플란티드키드: 이 누나가 오늘 우리 과에 놀러 온 누나인가?누나 안녕? 누나 혹시 그거 알아?우리나라는 지금 엄청난 고령화 시개를 맞이하고 있어, 내말 이해하지?그래서 청능사,언어재활사 등에 대한 수요가 많이 필요해지는 그런 어떤 변곡점에 있다고. 이해했어?그리고 우리는 다양한 공모전에서 항상 최상위권 성적을 받고 있어, 이해하지?누나 좋다 , 내 말 잘 이해하는 거 같은데?우리 과에 대해서 잘 알겠지?그러면, 오케이 다음 번에 보는 걸로 하자 장준 : 저도 오늘 너무 좋았어요이렇게 소개 시켜주니까, 우리 헤어진다고 너무 서운해 하지 말아요, , 내 마음이 더 아프잖아... 다음에 또 보면 되니??, 오늘은 여기까지 이경재 교수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저희학과에 제일 큰 장점은 언어 치료사와 청능사 두가지 자격증을함께 취득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그 외에도 실습실들이 매우 잘 구비되어 있고요졸업 후에 특수대학원, 일반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과정을 함께 할 수 있습니다이러한 여러 가지 장점이 있는 대구가톨릭대학교 언어청각치료학과에서여러분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학과 소문내기 프로젝트] 대구가톨릭대학교 "언어청각치료학과"를 소개합니다.](https://img.youtube.com/vi/Iast3p3tLT8/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