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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티노자유대학 재학생의 솔직 담백 인터뷰
작성일 : 2023/08/04 조회수 : 26391
4년제 일반대학 최초온라인 중심 수업 운영! 대구가톨릭대학교 유스티노자유대학이 당신의 삶을 더욱 가치있게,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드리겠습니다. 유스티노자유대학 홈페이지 https://justinusopencollege.cu.ac.kr/ (00:14~) 유스티노자유대학은 우리와 함께입니다. 유스티노자유대학은 참 고맙데이입니다. 유스티노자유대학은 터닝 포인트입니다. (00:46~) 동구다문화센터를 통해서 우리 학교 선생님이 알아보고 유스티노자유대학 정보를 알고 그래서 우리 학교에 오게 되었습니다, 한국 사회는 지금 고령화 사회라서 앞으로 복지는 어떻게 되는지, 다문화가정 복지는 어떻게 무슨 정책이 있는지 특히 저도 노인이 되면 어떤 혜택을 받을 수 있는가 어떻게 되는가 그런게 되게 궁금해서 다른 분도 한국 사회 중에서도 그래서 복지서비스학과를 선택했습니다. 처음은 온라인 수업하는 것 저도 되게 걱정되었어요. 왜냐하면 이제 한국말도 조금 부족해서 할 수 있을까도 되게 걱정되어서 그런데 해보니 안되는 점 아니면 궁금한 것 교수님이나 똑같은 과 다니는 분께 여쭤보면 친절하게 알려주셨어요. (01:50~) 지금 제가 직장 다니는게 학교에 이중 언어 튜터를 하고 있는데 올해 우리 다문화복지론이 있습니다. 그것이 되게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들을수록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정말로 너무 재미있어서 와 이런게 있구나 하고 생각을 하지도 못한 것이었습니다. 교수님은 수업 내용을 너무 자세히 알려주셨고 과제나 어떤 방향으로 나가야 하는지도 자세히 알려주셨습니다. 우리 신랑도 처음에는 네가 할 수 있을까 그렇게 말했었고 그래서 제가 저도 한번 도전해보고 싶다고 한번 열심히 해보겠다 그러면서, 그러면 한번 해봐 그렇게 응원해주고 집에서 수업시간에 제가 공부하면은 집안 일도 도와주고 아들은 엄마, 엄마 잘해요. 엄마 진짜 잘해요. 다른 분은 학교 안 다니는데 엄마는 이제 대학교 다니고 엄마 잘해요. 엄마 할 수 있어요. 그런 것도 이야기 해줍니다. (03:12~) 일단 교육체계가 직장인들 위해서 사이버 교육 위주로 구성되어 있으니까 아무래도 오프라인 학교 다니는 건 사실 부담스러워서 못 다닌다고 보거든요. 사이버이기 때문에 아주 편안하게 지금 공부를 잘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가장 좋았던 점은 직장인들이 시간에 크게 구애 받지 않고 학업을 이어갈 수 있다는 게 가장 장점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이버대학이 사람들은 좀 허술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할 수 있는데 제가 해 본 바로는 강의 구성도 그렇고 강의 촬영 기술도 스튜디오에서 전문적으로 촬영하다보니까 수업할 때 굉장히 불편함 없이 잘 듣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은 아주 시스템적으로 굉장히 큰 장점인 것 같고요. 내용적으로는 지금 실무 관련되 내용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특히 지금 학기에서 배우고 있는 과목 중에는 과학수사 과목이 있는데 정말 저희 중앙경찰학교에서 배웠던 내용 이상으로 상세한 내용을 지금 강의를 하고 계셔서 현직 경찰관들, 특히 수사 분야에 있는 직원들은 보시면 굉장히 큰 도움이 되실 것 같아요. 저 역시도 많이 배우고 있고요. 그리고 또 다른 법 관련 부분이라던가 탐정 관련된 과목들은 이제 장래에 어쨌든 제가 지금 하고 있는 일하고 관련된 분야로 나중에 퇴직 후에도 계속 한다고 하면 기초 지식이나 전문 지식을 쌓는데 굉장히 도움이 되는 그런 과목들로 잘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주변 직장에서는 제가 한번씩 틈틈이 강의도 듣고 시험칠 때 제 강의 자료 같은 게 사무실에 있어서 휴일 날 사무실 와서 시험을 치거든요. 그때 직원들이 보면 좀 놀라워합니다. 경찰탐정학과는 일단 현직에서 필요한 전문 지식도 배울 수 있고 그리고 지금 제가 아마 정년이 는다 하더라도 요새 100세 시대지 않습니까? 퇴직 후의 제2의 삶을 생각하지 않으면 진짜 퇴직 후에 갑작스럽게 좀 외로움을 겪는 선배님들도 많이 봤거든요. 경찰탐정학과는 현직과 나중에 추후 퇴직 후의 생활까지 이어지게끔 도움이 되는 공부를 할 수 있는 그런 학과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경찰탐정이라는 직업이 선진국에선 이미 활성화 되어 있지만 우리나라에서도 제가 봤을 때는 길지 않은 시일 안에 경찰탐정이라는 직업이 전문화 되어서 인정받는 시기가 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05:48~) 우연히 중학교 적에 담임 선생님을 만났어요. 담임 선생님이 자꾸 추천을 하시는데 설명을 들어보니까 직장 생활을 하면서 대학 생활을 할 수 있다는 그런게 매력적으로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선택을 하게 되었습니다. 부동산이 그래도 우리 실생활에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잖아요. 우리 부동산하고는요. 그래서 제가 굳이 직업으로 연결이 되지 않더라도 실생활에 쓸 수 있는 활용이 많이 되겠더라고요. 그래서 선택하게 됐습니다. 새롭게 알아가는 게 많은데 너무 광범위해서 지금 머리 용량이 부족해가지고 외우는 게 안 되고 있어요. 그래서 또 보고 또 보고 그 영상을 계속 밥할때도 틀어놓고 그래가지고 어떨때는 쉬는 시간에 점심 시간에도 틀어놓고 밥을 먹고 이러고 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이때까지 공부를 젊었을 때 이렇게 공부를 했다면 제가 뭐가 돼도 됐을 것 같은데 왜 그때는 안 했을까 지금 후회도 되고 있습니다. 저도 이제 이것을 배워서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한번 취득해보고 싶고요. 안 된다면은 그래도 배운 걸 나를 위해서도 쓸 수 있고 또 남을 위해서도 한번 써보고 이러면 되게 보람을 느낄 것 같습니다.  (07:38~) 앞으로 만약에 복지사 자격증을 따면 제가 다문화 복지 쪽으로 가고 싶고 한국에 오시면 한국 복지가 이런게 있어요. 다문화 가정한테 있는 정책이나 그런 것 상담을 나가고 싶습니다. 지금 이제 학기가 시작되면 강의계획서 이런거나 필요한 자료들을 찾아보고 미리 달력에 표시 다 해놓고 이제 수업 진도를 준비를 하거든요. 아마 이렇게 계속 하면 내년 말 되면 제 학기가 다 끝나게 되는데 그때까지 무난하게 잘 마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유스티노자유대학에 와서 배우고 익힌 것을 또 다시 되돌아보면서 짚으면서 같이 이렇게 부족한 부분들을 해결하고 좀 부드럽게 삶의 마무리를 여기서 터닝 포인트에서 한번 되돌아 보고 싶어서 터닝 포인트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제작 : 대구가톨릭대학교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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