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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산업학전공 학생팀, '제15회 향토식문화대전' 대상
작성일 : 2018/11/19 작성자 : 김호섭 조회수 : 4134
외식산업학전공 학생팀, '제15회 향토식문화대전' 대상

우리 대학 학생들이 지난 8~10일까지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제15회 대한민국 향토식문화대전 국제 탑 셰프 그랑프리’에서 전시요리 한식, 양식 부문 대상을 받았습니다.


전시요리 한식부문에 출전한 최희다·김진영·김두현·정희찬·최다연·이동규·김현정·김지현(지도교수 안상희) 학생팀은 대구경북의 축제와 음식이라는 지역특색이 강한 음식과 궁중음식을 선보였으며, 고조리서인 ‘음식디미방’과 ‘수운잡방’의 음식들을 전시해 대상(교육부장관상)을 받았습니다. 사찰음식전문가 전효원 원장과 TV 프로그램 '한식대첩' 우승자인 최정민씨를 찾아 조언을 구하는 등 철저한 준비 끝에 큰 성과를 이뤘습니다.


전시요리 양식부문에 참가한 강명수·정다린·김근영·류연찬·서경덕·지상현·김정환·현동훈(지도교수 임현철) 학생팀은 이탈리아와 프랑스 요리를 중심으로 핑거푸드, 전채요리, 뷔페, 베지테리언 코스, 디저트를 선보였습니다. 양식팀은 향토식문화에 양식을 잘 응용하여 대상(서울특별시장상)을 받았습니다.


임현철 외식산업학전공 주임교수는 “학생중심의 교육과정과 현장 전문가들의 깊이 있는 지도로 만들어 낸 결과이며 앞으로 스타 셰프 및 외식창업가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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