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만드는 더 나은 미래
외식산업학과 학생들이 지난달 27일 전남 함평에서 개최된 '제8회 전국 명품 한우 및 단호박 요리경연대회’에서 우수상과 장려상을 받았습니다.
3학년 김정환, 2학년 김지현 학생은 호박또띠아에 한우육회, 치즈, 배, 미나리를 함께 먹는 색다를 조합의 '유쾌한 오합'과 단호박츄러스를 선보여 우수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장려상을 수상한 2학년 최희다, 김예지 학생은 한우 불고기를 삼색 떡 전병에 싸먹는 '함평을 품은 떡삼'과 단호박호떡을 선보여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