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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사회복지학과 교수 일동이 9월 26일 발전기금으로 1천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발전기금은 사회복지학과장 유영준 교수를 비롯해 김경화, 이현지, 김안나, 나지훈 교수가 우리 대학 개교 110주년과 사회복지학과 창립 40주년을 기념하고자 뜻을 모아 마련했다.
전달된 발전기금은 대학 발전과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