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만드는 더 나은 미래
사회복지학과 93학번 배경윤(유니스 배) 동문이 8월 27일 우리 대학을 방문해 자신의 저서 ‘꼴등하다 버클리 간 글로벌 노마드’를 전달했다. 배경윤 동문은 한국에서의 학창 시절을 거쳐, 미국 버클리 대학을 졸업한 후 다양한 직업을 경험하며 도전을 이어왔다. 현재는 실리콘 밸리의 테크 교육 회사에서 글로벌 프로그램 디렉터로 활약하며, 국경을 넘어 디지털 노마드로서의 삶을 실천하고 있다.
‘꼴등하다 버클리 간 글로벌 노마드’는 어려운 삶 속에서 용기와 위로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배경윤 동문이 전하는 삶의 지혜와 경험이 담긴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