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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은 8월 18일 천주교 안동교구에 호우 피해 이웃을 돕기 위한 수해복구 성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천주교 안동교구 관할지역 중 영주, 문경, 예천, 봉화 일대는 지난 7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었다.
이번 성금은 교직원 217명과 정기 기부·후원 약정금으로 조성되었다. 사랑나눔봉사단은 국내·외 재해, 재난 지원 성금 마련을 위해 정기 후원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