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만드는 더 나은 미래
김충수 우림홀딩스 대표가 7월 21일 우리 대학에 발전기금 1천 1백만 원을 기탁했다.
김충수 대표는 “지난 5년여간 대구가톨릭대를 통해 건축 시공, 설계 전반에 관한 기술 및 경영 자문을 통해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했는데 이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 싶었다. 앞으로도 기업과 학교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우리 대학은 이번 발전기금을 사회적경제경영대학원 창업성장학과 재학생 장학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