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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학년도 성탄 루미나리에 점등식이 12월 1일 성모상 앞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성한기 총장직무대행과 학생 대표, 교직원들이 참석해 캠퍼스를 아름답게 수놓은 루미나리에 불빛을 감상하고 점등을 축하했다.
우리 대학은 주보 성인인 성모 마리아의 전구를 청하고, 연말연시를 맞은 구성원들에게 위로와 기쁨을 전하기 위해 작년부터 효성캠퍼스 정문부터 성모상 구간, 성모상과 교목처 성당 주변 정원에 루미나리에를 설치했다. 올해는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매일 오후 5시에 점등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