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지원사업 연간 250억원, 학생의 미래에 투자하다.
미래 교육의 산실!
대구가톨릭대학교는 지금!
우리 대학은 5월 16일 소운동장에서 외국인 유학생 약 7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외국인 유학생 체육대회(Dynamic, Challenge, Upgrade)’를 개최하였다.이번 행사는 다양한 국적과 문화적 배경을 지닌 유학생들이 함께 어우러져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자 마련되었다. 학부 외국인 유학생은 물론 어학연수생, 교환학생, 대학원생들도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지구를 굴려라’, ‘6인7각’, ‘단체줄넘기’, ‘줄다리기’, ‘계주’ 등 협동과 팀워크를 중심으로 구성된 프로그램들은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우리 대학은 앞으로도 외국인 유학생들이 다양한 문화 속에서도 소속감을 느끼고 안정적으로 대학 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교류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약학대학은 5월 15일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 유비케어와 약국 실무 교육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약국 실무에 익숙하지 않은 약학대학 학생들이 실제 환경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교육용 소프트웨어 및 조제기기를 지원받는 것을 골자로 한다.협약에 따라 유비케어는 전국 약 6천여 개 약국에 도입된 약품 자동 조제기 ‘오토팩(Autopack)’을 우리 대학에 기증하였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실제 조제 환경을 체험할 수 있는 실습 기반이 마련되었다.(사진제공: 약학대학)
우리 대학은 5월 15일 개교 111주년을 맞아 교목처 성당에서 기념미사를 봉헌하고 기념식을 개최했다.기념미사는 대학의 설립 의미를 나누고 구성원들이 함께 모여 기념하는 시간으로 진행되었으며, 성한기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 학생, 동문 등이 함께해 지난 111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대학의 발전을 함께 기원했다.기념사에서 성한기 총장은 “우리 대학이 지켜야 할 전통은 가톨릭 교육 사업의 불씨이며, 이는 미래를 비추는 등불이 되어야 한다”며 “111년 전 절망 속에서도 참된 진리와 보편적 인권 교육을 시작한 그 정신이 오늘의 우리를 이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이 더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대학은 최선을 다하겠다”며 학생 중심 교육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이어 각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인 교직원과 학과, 부서에 대한 표창이 수여되었으며, 재경동창회는 재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축하의 뜻을 더했다.1914년 영남 지역 최초의 고등교육 기관인 성 유스티노 신학교로 대학 교육을 시작한 대구가톨릭대는 효성여자대학교와 통합해 전국 최대 규모의 가톨릭계 종합대학으로 성장해왔다.
우리 대학 음악대학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메디와이어 홍희탁 대표가 5월 8일 성악과 발전기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기부는 예술 분야 교육 환경 개선과 학생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뜻깊은 지원으로, 우리 대학 성악과의 교육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 대학, 면접왕 이형, 대구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함께 취업 역량 강화 나서우리 대학은 4월 29일 대구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졸업생과 재학생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면접왕 이형×대구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함께하는 원데이 클래스 취업솔루션’을 개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빠르게 변화하는 2025년 채용 시장 흐름에 맞춰 ‘경험과 직무의 정교한 연결’을 핵심으로 삼아, 자기소개서 작성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되었다. 강연은 취업 전문 유튜브 채널 ‘면접왕 이형’을 운영하는 이준희 ㈜얼라이브커뮤니티 대표가 맡아, AI 기술을 접목한 실전 중심의 강의로 진행되었다.교육은 ▲경험 리스트 작성 ▲직무별 KPI 매칭 ▲3C·4P 기반 경험 구조화 ▲AI 기반 자소서 자동완성 등 총 4단계로 구성되었으며, 현장 등록자 포함 총 96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평균 5.2개의 경험 리스트를 도출하고, 이를 토대로 총 779건의 자기소개서를 완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기업별 문항 맞춤형 AI 자동작성 시스템을 통해 새로운 작성 방식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사전·사후 만족도 조사 결과, 프로그램은 5점 만점에 평균 4.8점을 기록했다. 참가자들은 “막막했던 자기소개서 작성의 방향이 명확해졌다”, “실제 채용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노하우를 얻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사진제공: 대학일자리플러스팀)
우리 대학 인문과학연구소, 사회과학연구소, 다문화연구원은 지난 4월 25일 스텔라홀에서 ‘글로벌 코리안 디아스포라의 최전선’을 주제로 2024년 춘계 연합 학술대회를 개최하였다.이번 학술대회에는 우리 대학 문화콘텐츠학과 조민현 교수를 비롯해 중앙대학교 정은경 교수, 가천대학교 이상숙 교수, 경북가족센터 이명숙 센터장 등 문학·문화 연구자와 다문화 가족 지원 전문가들이 발표자로 참여하였다.‘디아스포라(Diaspora)’는 고전 그리스어로 ‘파종’을 의미하는 단어에서 유래한 개념으로, 본토를 떠나 타국에서 살아가는 공동체 또는 그와 같은 이주 현상을 가리킨다. 오늘날 디아스포라는 단순한 이동을 넘어 정체성의 재구성, 문화적 혼종성, 세대 간 단절 등 복합적인 사회·문화적 의미를 지닌 개념으로 확장되고 있다.이날 발표와 토론에서는 미국과 쿠바 등지의 한인 이주 공동체가 마주한 현실, 분단과 이념의 경계를 넘는 탈북인의 문학 활동, 현대 문학 속 이주 세대의 정체성 혼란과 세대 간 소통의 단절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심도 깊은 논의가 이어졌다.이번 학술대회는 디아스포라라는 키워드를 통해 이주와 정체성, 문학과 사회를 교차적으로 조명하고, 다문화 시대에 필요한 통합적 시각을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었다.(사진제공: 인문과학연구소)
희망을 전하는 대구가톨릭대학교의 알찬소식!
2025.05.16교무인사팀
2025.05.16학생지원팀
2025.05.16교목처
2025.05.15직원인사팀
2025.05.15홍보팀
2025.05.08음악공연예술대학 행정실
2025.02.06학생지원팀
2025.05.16수업학적팀
2025.05.16수업학적팀
2025.05.16수업학적팀
2025.05.12수업학적팀
2025.05.12수업학적팀
2025.05.08수업학적팀
2025.04.30수업학적팀
2025.05.20장학지원팀
2025.05.20장학지원팀
2025.05.16장학지원팀
2025.05.15장학지원팀
2025.05.12장학지원팀
2025.04.28장학지원팀
2025.03.24장학지원팀
2025.05.07사랑나눔봉사단
2025.05.02사랑나눔봉사단
2025.04.28사랑나눔봉사단
2025.04.24사랑나눔봉사단
2025.04.02사랑나눔봉사단
2025.03.07사랑나눔봉사단
2025.03.06사랑나눔봉사단
2025.04.30진로취업지원팀
2025.03.13진로취업지원팀
2024.11.13진로취업지원팀
2025.05.20진로취업지원팀
2025.05.20NCS지원전략센터
2025.05.16글로벌취업지원팀
2025.05.16현장실습지원센터
2025.05.20홍보팀
2025.05.16홍보팀
2025.05.16홍보팀
2025.05.15홍보팀
2025.05.09홍보팀
2025.05.09홍보팀
2025.05.09홍보팀
2025.05.20
2025.05.15
2025.05.15
2025.05.15
2025.05.13
2025.05.08
2025.05.08
2023.04.17
2025.05.21
2025.05.21
2025.05.21
2025.05.20
2025.05.16
2025.05.16
생생한 교육의 현장을 담아내다!
대구가톨릭대학교의 주요서비스를 소개합니다.